2024. 10. 31. 10:03

[성수역 맛집] 성수차이나 방문 고객들이 남긴 '찐 리뷰' 분석

 

성수차이나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리뷰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식의 높은 퀄리티
    고객들은 특히 요리의 신선함과 깊은 맛을 강조합니다. 탕수육, 짜장면, 짬뽕 등의 인기 메뉴는 정통 중식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소스 맛이 잘 배합되어 있으며, 튀김류는 식감이 바삭하면서도 맛이 과하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2. 세련된 분위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식당 내부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식사와 동시에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성수 지역 특유의 감성을 잘 살린 공간에서 중식을 즐길 수 있어 인상 깊다는 반응이 자주 보입니다.
  3. 친절한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빠르다는 점도 좋은 리뷰의 포인트입니다. 특히 음식이 신속하게 제공되며, 고객의 요청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습니다.
  4. 합리적인 가격 대비 뛰어난 맛
    맛과 품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됩니다. 고객들은 가성비가 좋아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기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성수차이나는 훌륭한 맛, 가성비, 친절한 서비스, 세련된 인테리어, 많은 양과 혼밥이 쉽다는 이유 등으로 인해 성수역 중식당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성수역골목형상점가

찐맛집 '성수차이나'를 찾은

고객들이 남긴 솔직담백한

리뷰를 분석해 봅니다. 

 

 


 

 

 

성수에 있는 맛있는 중식당인 

성수차이나를 방문했습니다
특이한 메뉴들이 많이 있었고 

요일별 행사도 있었습니
특히 저희가 먹은 

고추크림탕수육은 

아주 맛있었네요

 

 

 

 

성수동 성수 차이나! 

짜장면이 이 가격이라니 

정말 가격도 착하고 

진짜 맛있어요! 

양도 많고 따듯힌고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면이 

탱글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양 많고 빨리 나와유!

혼밥 성지인듯 합니다

잘 먹었스니다앙

 

 

 

 

잡채밥 러버인데 

여기 잡채밥 윤기있고 너무 맛있음...!!
탕수육도 안질기고 진짜 부드러워요
우연히 들른건데 중국집 맛집이었어요

 

 

 

 

 

 

 

이름부터 성수 걸고 시작하는 성수동 중식 찐맛집!!
여기 짬뽕이랑 탕수육 진짜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친절하고

양 많고 

맛있어요

 

 

탕짜면 먹으려고 했는데

마침 요일별 행사메뉴에  있었습니다 

맛과 양 무난하게 맛있고 

매장이 넓어 혼밥은 물론 

모임하기에도 적당합니다.

 

 

 

신제품 고추크림탕수육 맛있어요~ 

할라피뇨 좋아하시
는 분 강추합니다~~

고추크림탕수육, 튀김짬뽕이랑 매운오뎅짜장 먹었는데

다른곳에 없는 메뉴이기도하고 짬뽕에 튀김이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았어요~~

짜장에 고추가루 뿌려먹으면 맛있는데

매운오뎅짜장이 딱 고추가루 뿌린맛에 

오뎅이 들어 있어 맛있었어요~~
성수동중화요리맛집추천합니다~--

 

 

 

동네 중국집인데 진짜 맛있음 세트메뉴 있어서 둘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성수역에 위치한 성수차이나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위생적이고 깔끔한 분위기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추 크림 탕수육, 매운 어묵 짜장, 튀김 짬뽕 등 독특한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어

많은 방문객이 이를 즐기기 위해 찾는다고 합니다.

 

음식은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고 하여 신뢰감을 더하며,

넉넉한 좌석과 단체룸이 있어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성수역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접근성이 좋고, 주변 핫플레이스와 연계하여 방문하는 고객도 많습니다.

청양고추와 할라피뇨를 조합한 고추 크림 탕수육은 특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다양한 중식 요리와 고량주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성수역 맛집 성수차이나를 많이 찾아 주세요~ ^^

 

 

 


 

이상 성수차이나를 찾은 고객들이 남긴 리뷰였습니다. 

성수 지역 중식당 중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이유가 있네요!!!

성수동양갈비 위치는 지도를 참조해 주세요 ^^ 

 

 

 


보람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마케팅사업단] 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모마케팅을
지원하기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보람일자리 #소상공인온라인홍보마케팅사업단 #소상공인업체

 

 

 

 

 

 

 

 

 

 

 

 

2024. 10. 24. 12:34

[디저트공방연] 베이킹 강의실을 빌려드려요~!

 

서울 강동구 엔젤공방 디저트공방연에서 알립니다

 

베이킹강의를 진행하고싶은데 공간이 없으시다고요?

참여인원이 많은데 도구와 틀이 부족하시다고요?

언제든 디저트공방연에서 준비하고 있는

'수업을 위한 베이킹 교실대여'에 

노크하세요.

 

12인실 교실과 6인실 교실중 선택하여 예약하실 수 있으며, 

예약시 요청하신 도구를 준비하여 드립니다.



 

공방 사정에 따라 원하시는 도구나 재료가 없을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전에 유선 확인 부탁드립니다.

 

 

 

* 기본재료를 구매시 인원수 &사용하실 량을 기준으로 선택하여 주세요.

* 한 교실의 인원을지켜주세요

 

* 기본 예약 시간은 3시간입니다.

 

* 예약시간은 입실-퇴실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반드시 준비시간과 뒷정리 시간을 고려하여 예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추가시간을 신청해주세요

* 이용당일 시간 연장은 뒷 예약에따라 불가하실 수 있습니다.

 

 

* 환불정책이 적용되는 시점부터 일정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취소시 아래 주의사항을 숙지해주세요.

 

* 예약 확정 후 결제를 진행해 주셔야 예약이 완전히 완료됩니다.

 

* 예약시간변동이 필요하시면 반드시 사전 연락주세요.(30분이상 늦으시면 노쇼 처리됩니다.)

 

* 문의 사항 카카오톡 아이디 jumeoni / 01077325145 로 문의주세요.

 

(작업시 유선응답이 느릴 수 있습니다. 문자나 카톡을 주시면 늦더라도 답변드릴게요)

 

 

 

보람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마케팅사업단] 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보람일자리 #소상공인온라인홍보마케팅사업단 #소상공인업체

 

2024. 9. 27. 13:50

[파워우먼] 사회적기업 선도, 오피스메카 김서진 대표

기업 판촉물·공공기관 MRO 구매대행 전문

장애인 일자리창출 앞장, 사회적 책임 충실

 

용산구 청파동에서 사회적기업 오피스메카를 경영하고 있는 김서진(아래사진·52) 대표. 지난해부터 자체 브랜드 슬로라(SLORA)’ 상표를 개발해 우산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이어리를 비롯, 복사용지, 인쇄물, 사무용품, 전산용품, 탕비류, 판촉물 등 소모성 물품(MRO)을 만들어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회사명 오피스메카는 사무용품의 중심이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한다. 주식회사면서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김 대표는 전체 직원의 50% 이상이 장애인으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회적기업이다"면서 문구, 사무용품 외에도 전산용품, 사무기기, 식음료, 생활용품, 안전용품, 인쇄, 디자인, 홍보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4만 개에 달하는 제품을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납품해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것을 회사의 목표로 정했다고 한다. 외견상 일반회사와 같지만 장애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 구성원으로 기회를 준다는 점이 다르다.

 

김 대표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사회적기업이라고 한다일반기업은 이윤을 추구가 우선이지만 사회적기업은 장애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가치를 둔다고 부연 설명했다. 집무실에서 김 대표를 만나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물었다.

 

   사회적기업 오피스메카의 김서진 대표

 

언제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됐나

회사는 1999년 창업을 했다. 물론 회사를 만든 대표가 따로 있었고, 나는 직원이었다. 이듬해 갑작스런 회사 대표의 유고로 뜻하지 않게 자리를 승계하게 됐다. 그때가 28살이었는데 눈 깜짝할 새 24년이 지났다. 정신없이 일에 몰두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살았다. 시장은 생물처럼 변하면서 대응이 쉽진 않았지만 직원과 함께 불철주야 노력했다. 다행이 회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회사가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요약하면

회사 연혁을 말하자면 1999년 주식회사로 오피스메카를 설립됐다. 2002년 삼성 아이마켓코리아, 삼성전자 서비스, 서브원과 납품 계약을 맺으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때 환경마크, ISO001도 인증 받았다. 2004년 조달청(나라장터)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물품등록을 했고, 엔투비와 계약 체결을 통해 KT, POSCO, 현대, 한진, KCC 등에 납품했다.

 

2008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됐고, 2012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선정됐다. 동시에 사회적기업 경영공시에 참여했다. 2014년 사업 종류에 인쇄, 출판, 디자인, 제조업을 추가했다. 직접 물품을 생산해서 납품하겠다는 의지였다. 2016년 확장 이전을 했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외 다수 공공기관과 MRO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에는 LG전자와 B2B가전 취급점, 교세라 취급점 계약을 통해 근로복지공단과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유한킴벌리 취급점 계약 등 다수의 기관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협약 체결했다. 2020년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촉진 협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슬로라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사세를 확장 중이다.

 

오피스메카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주로 어떤 사업을 하는가

사회적기업이란 용어가 주는 의미의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사회적 약자란 말과 겹치면서 뭔가를 달라고 요구만하는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이 늘 우려됐지만 지금은 의미가 많이 알려진 듯하다. 그만큼 사회적기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 오피스메카도 그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장애인 등의 고용 확대를 통해 사회에 실질적 공헌을 해야 한다. 또 기업인 만큼 서비스와 가격경쟁력, 마케팅 능력을 키워 이윤을 내야 한다.

 

사회적기업의 우선적 가치가 사회적 문제해결이지 이익을 도외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목적은 물론 영업도 열심히 해서 이윤을 많이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이윤이 있어야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지역공동체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에 어려운 점을 꼽는다면

2002년 장애인을 처음 고용했다. 2008년 장애인표준사업장, 2010년에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고용 첫해는 어려움이 많았다. 직원들 간 소통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개선됐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 이해를 바라는 것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다.

 

젊었을 때는 열정이 넘쳐 웬만한 어려움 정도는 사업의 일환이라 생각하며 돌파했다. 그러나 사업을 하면 할수록 열정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예측할 수 없는 기업 외부환경 변화가 가장 어려운 문제다. 적정 마진이 어느 정도 보장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윤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자체 브랜드 슬로라의 개발도 이를 보완하기 위한 일환이다.

 

사회적기업 대부분이 영세해 투자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확장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경영난을 겪는 다른 사회적기업과의 연대를 통한 공생이 필요하다. 요즘 그런 회사들의 제품을 찾아서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대부분 외형 그리 크지 않다. 대표가 1인 다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하다. 달리 표현하면 홍보마케팅,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다.

 

나눔실천으로 사회공헌활동도 하던데

티 나지 않게 가급적 조용히, 힘닿는 데까지 하고 있는 중이다. 사회적기업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것이 나눔과 기부라고 생각한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라고 본다. 그래서 가까운 용산복지재단과 다문화학교인 해밀학교 등에 대한 정기후원과 아동복지시설에 가전과 생필품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기부, 대한적십자사 어린이영양제 후원 등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오피스메카 홈페이지 신규회원 가입을 통한 후원 굿네이버스 후원은 회원들과 함께 한 기부라서 뜻 깊었다. 이 같은 활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정하는 착한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중요하게 여기는 점과 회사의 목표는

전문성을 겸비한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야별 특화 전문가 그룹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이를 통해 견적, 디자인,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고객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한다. 빠른 대응력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점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제품 문의부터 안전한 배송까지 모든 절차에서 세심한 관리를 약속한다.

 

공공기관 행정업무에 필요한 사무, 문구, 판촉, 홍보, 인쇄, 디자인, 산업용품, 가구, 구매대행, MRO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이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필요조건이다.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중소기업 등 4개의 인증을 구비하고 있다. 이들 인증은 오피스메카의 자산인 동시에 고객들에 대한 신뢰의 상징이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외부로부터 지원이나 도움은 없는지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중부센터와 연결해 줘서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고 있다. 중부센터가 운영하는 보람일자리 소상공인온라인홍보마케팅사업단이 우리 같은 사회적경제기업 대상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무료로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감사한 일이다. <우먼타임스 = 유진상 대기자>

 

기사 바로가기 http://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606

2024. 8. 14. 10:17

[둔촌역전통시장 맛집] 강동지역 족발 명소 '이구동성족발'

01234567

족발하면 누구나 서울 중구 장충동을 떠올린다. 한때 장충동족발은 거의 족발의 대명사처럼 쓰였다. 60여 년 전부터 하나둘씩 족발집들이 생기면서 가장 유명한 족발골목을 형성했다. 6·70년대 프로레슬링이나 권투경기가 자주 열리던 장충체육관 관람객들이 경기 전후에 많이 찾으면서 족발골목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하철3호선 동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족회관’을 필두로 ‘장충족발집’ ‘평남할매집’ ‘원조1호 장충동할머니집’ ‘뚱뚱이할머니족발집’ 등이 나란히 서서 손님을 반긴다.

 

서울 4대 족발은 어디?

장충동족발골목 풍경

 

1970년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곳은 족발의 대명사처럼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 지금은 많이 축소됐지만 과거에는 장충체육관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향으로 300m 정도에 걸쳐 족발음식점이 몰려 있었다. 대부분 4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족발 노포들이다. 관할 중구청은 2000년에 특화거리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2013년 골목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했다.

 

최초 시작은 평안북도 실향민 출신 전승숙·김정연 할머니가 1957년 ‘평안도집’이란 상호로 동업을 하면서부터다. 원래 된장으로 조리하던 평안도식의 족발을 메주를 담기 여의치 않자 간장양념족발을 개발하면서 서민들 입맛을 사로잡았다. 6년 뒤 각각 ‘뚱뚱이할머니집’. ‘평남할매집’으로 분리하면서 족발 골목의 태동을 알렸다. 이들 족발집은 올해로 창업 64년을 맞는다.

 

족발이 식재료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돼지고기를 일본에 수출하고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이때가 1970년대로 족발집의 입지도 성공에 한몫했다. 서울 시민이 많이 찾던 남산공원·장충체육관·장충단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요지였던 것이다. 단백질이 부족했던 시절, 족발이 저렴한 보양식으로 소문이 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장충동 족발골목의 인기가 수그러들자 마포 공덕동 족발골목, 성수역 일대, 화곡본동시장 등이 맛과 가성비로 유명세를 탔다. 요즘은 둔촌역전통시장이 족발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천호동을 정점으로 한 강동지역 족발은 장충동 족발, 공덕동 족발과 함께 전통적으로 서울 3대 족발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성수동 족발이 가세해 서울 4대 족발로 통한다.

장충동족발

 

신흥 족발 성지로 떠오른 둔촌역전통시장

 

둔촌역전통시장은 지하철 5호선 둔촌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만날 수 있다. 시장은 T자형 직선으로 뻗은 골목형이다. 1982년 개설돼 30여 년간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좁은 골목이지만 80여 개의 점포가 의식주에 필요한 품목을 균형 있게 팔고 있다.

 

서울 4대 족발 성지로 떠로은 둔촌역전통시장

 

큰 해산물 상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족발집도 여럿 있어 신흥 족발 명소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그 중 터주대감인 이구동성족발은 신흥 족발 성지를 견인하고 있다. 이구동성족발은 20년 넘게 지금 자리에서 손맛을 키워왔다. 이 시장에서 가장 전통 있는 족발전문점이다.

 

이구동성족발의 주력 메뉴는 족발, 곱창볶음, 순대국밥, 찹쌀순대다. 족발은 매일 아침 그날 사용할 돼지 장족(앞다리)을 받아 삶는데, 다양한 재료가 첨가된다.

 

족발은 계피, 월계수잎, 대추, 감초, 통후추, 황기, 엄나무, 은행, 가시오가피, 사과, 배, 대파, 파뿌리, 생마늘, 양파, 청양고추 등 모두 16가지가 들어간다. 몸에 좋은 한약재(농산물)와 과일, 채소 등에서 우러나오는 육수와 간장이 어우러지면서 족발 맛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노하우다.

 

16가지 재료가 들어간 이구동성족발

 

막은 각종 향신료로 잡내를 잡아내면서 이구동성의 명품족발이 탄생한다. 박종민 이구동성족발 대표는 족발전문점을 하기 전에 적지 않은 세월 동안 제과제빵업을 했던 경력이 있는 터라 맛의 균형을 잡는 데 각별한 노하우가 있다.

 

박 대표는 “육수에 많은 재료가 들어가다 보니 족발 외관이 묵직한 색을 띠며 먹음직스럽다. 족발은 식감이 중요하다. 아무리 잘 삶아도 퍼석하면 족발로서는 하품이다. 외피 젤라틴의 쫄깃함과 속살의 적당한 육즙이 족발의 생명이다. 그런 면에서 이구동성족발은 완벽하다. 게다가 섬세한 칼질로 얄팍하게 썰어낸 것이 식감을 좋게 한다.”고 말했다.

 

족발에 대한 진정성 결정판은 ‘칼질’

칼질이 남다른 이구동성족발

 

지금껏 수많은 족발집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정성 들인 칼질을 본 적 없다. 서울서 가장 핫 하다는 화곡본동시장 유명 족발집은 칼질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물론 잘하는 곳이지만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 보니 속도전으로 인해 정교함이 떨어진다.

 

그에 반해 이구동성족발의 족발 뜨는 솜씨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생선회는 두툼할수록, 족발은 얇을수록 씹는 맛이 좋다. 각종 한약재에서 우러난 향이 육질 속으로 한껏 스민 맛에 고소함이 더하면서 강동지역 족발의 새로운 맛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삶은 족발을 충분히 식혀서 원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가지런히 썰어 접시에 담아 테이블 가운데 놓는 순간, 입안에 침이 그득 괴기 시작한다. 먼저 족발 한 점 집어 들고 새우젓에 찍어 맛을 본다. 다음으로는 쌈장 찍은 생마늘 편을 하나 올리고 맛의 변주를 준다.

 

이번엔 상추와 깻잎을 오므려 쥐고 족발 두어 점과 마늘, 고추, 쌈장, 무생채나 김치 등을 넣어 한 쌈 싸서 입에 욱여넣으면 씹는 맛이 일품이다. 족발과 채소가 섞이면서 입안에서는 맛이 조화를 부리면서 저절로 소주 한잔을 부른다. 족발이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안주 중에서 열손가락에 드는 이유다.

 

 

 

족발의 탄생...맛·영양 만점 돼지족발 세계적으로 인기

 

족발은 돼지 발을 간장 베이스에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삶아서 조린 요리다. 중국 유래설이 있지만 황해도 토속음식 설이 유력하다. 현대 한국의 족발요리는 중국음식과 연결된 것이 거의 없다. 있다면 일부 요리사들이 잡내를 잡고 향미를 더하기 위해 정향, 팔각 등을 사용한다는 것 외에 식문화가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이제는 한국 전통요리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중국, 프랑스,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도 족발을 식재료로 사용한 요리가 있는 걸 보면 맛과 영양으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에서는 족발을 국수와 함께 차려놓고 건강을 비는 축하음식이다. 독일의 슈바이학세, 아이스바인은 세계적인 기호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족발은 맛과 영양으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식재료(요리)다. 족발의 가장 큰 효능은 콜라겐이 많이 함유돼 있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풍부한 동물성 젤라틴 성분 때문에 돼지족을 삶은 물을 식히면 묵이 된다. 이를 썰어서 내면 족편이 된다. 과거 궁중에서도 즐겨 먹었던 귀한 음식이다.

 

족발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모유의 질을 높인다. 율무, 백합, 소금 등을 넣어 끓인 죽은 모유 분비를 촉진시킨다. 비타민B를 많이 함유해 피로회복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혈관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주며 혈류를 왕성하게 하는 등 적정한 섭취는 약선요리에 가깝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은 1996년 돼지고기에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속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보람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마케팅사업단] 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보람일자리 #소상공인온라인홍보마케팅사업단 #소상공인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