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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7 사교육...
- 2009.02.02 놀랄 일...
- 2009.01.01 신년 일출산행...
- 2008.12.11 기쁜 성탄, 행복한 장보기
- 2008.10.29 둘째 아이...
- 2008.10.13 세 째 아이를 얻다...
- 2008.10.01 장애인과 함께 한 소풍
- 2008.09.19 가브리엘's 오보에
- 2008.08.29 노원구청 공룡전...8월31일까지
- 2008.08.29 야등
사교육비가 30조원이 넘었다는 소식이다.
私(사사로울 사)교육, 사사로운 교육이
公(공변될 공)교육, 공공의 국가교육을
비웃는다. 이 땅의 부모들을 비웃는다.
私교육은 학부모를 죽이는 死교육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227120851§io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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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발신 전화번호가 떴다.
국제전화번호다.
받기 싫은 번호가 있어 뭉개다가
너무도 오래도록 '울부짖길래' 폴더를 제꼈다.
일본이다.
여자 목소리.
하은이다.
고등학교 17년 후배다.
몇년 간 연통이 없다가 바다 건너 전화가 온 터라 내심 놀랐다.
아니 여기까지는 놀랄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표현이 맞다.
놀랄 준비가 됐으니 할 말을 해보라고 했더니,
5월에 결혼을 한단다. 휴~.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기에 짧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축하인사를 보냈다.
세금고지 내용을 물었다.
5월2일 오후 5시 용산에 있는 모웨딩홀.
상대는 일본인이란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준비 잘하라는 덕담을 건네는데,
하은이 예기치 못한 카운터 펀치로 나를 K.O시킨다.
주례를 서달란다.
기절할 뻔 했다.
소름이 돋았다.
주례라니! 사회도 아니고.
이 나이에, 이 상황에.
하은에게 정중히 다른 이를 알아봐주마하고 걱정 말라고 했다.
오죽했으면 나에게 부탁할까란 생각에 하은을 먼저 달랬다.
엉뚱한 면이 있는 녀석이다.
추세와 달리 일찍 결혼하는 것도 그렇고
일본인과 국제결혼,
그리고 일본에서의 삶,
자유분방함,
내겐 4차원 같은 녀석이다.
녀석 때문에 오늘 하루 긴장했다.
"주례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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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목사)에서 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줄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행사명은 “기쁜 성탄, 행복한 장보기”입니다.
미리 정해진 물품을 전해주던 방식보다 한 걸음 나아가서 도움을 받는 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하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2008년 12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추천한 분들이 이 날 필요한 물품들을 장보고 이를 전달하거나 도움을 받는 분들이 직접 와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회나 개인이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고, 그 이웃을 위해 행사 당일 장을 봐오면, 한국기독교 연합봉사단이 장을 본 비용 50%를 지원합니다. 장보는 비용은 한 가정에 10만원을 기준으로 하여 추천한 교회나 개인이 5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5만원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Q&A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혹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대외협력국장 박현덕(010-3433-1009)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 “기쁜 성탄, 행복한 장보기” Q&A -----
▪ 언제합니까?
- 2008년 12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합니다.
▪ 어디서 합니까?
-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서 장을 봅니다.
▪ 우리 이웃 장봐주기의 취지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 때 마음도 몸도 함께 추운 이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입니다. 이들을 향한 거룩한 부담감이 한국교회에 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품위있게 그러면서도 꼭 필요한 것을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 성탄절을 맞아 교회의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 장봐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 우리 이웃 장봐주기 행사의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이 일을 위해 1억원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을 씨드머니로 이 일을 시작합니다.
▪ 봉사단에서 선물을 마련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어도 될것 같은데 조금은 번거로울 것 같은 장봐주기를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 한국교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직접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오래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면서 우리가 생각할 때 그들에게 필요한 것과 그들이 생각할 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선물하자. 이런 단순한 생각에서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또 하나는 한국교회의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이 장보기의 즐거움을 누리며 품위 있게 필요한 것을 마련할 수 있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 이웃 장봐주기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 한국교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탄절을 맞아 장마당을 마련하고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신 장을 봐 주거나 어려운 이웃이 직접 와서 행복한 장을 볼 수 있도록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 장봐주기 비용을 얼마나 지원합니까?
- 한 가정당 10만원을 지원합니다.
▪ 장을 봐줄 비용 10만원은 어떻게 마련합니까?
- 추천을 하는 교회나 개인이 반을 지원하고 나머지 반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지원합니다.
▪ 장을 봐줄 어려운 이웃은 어떻게 선정합니까?
- 한국교회와 개인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합니다.
▪ 장을 봐줄 어려운 이웃이 그리스도인이어야 합니까?
- 아닙니다. 어려운 사람이면 누구나 됩니다.
▪ 어떻게 추천합니까?
- 교회의 추천과 개인의 추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교회 추천은 어떻게 합니까?
- 교회가 교회 안팎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선정해서 추천할 수 있습니다.
▪ 추천하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까?
- 추천하는 교회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함께 한국교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는 교회가 한 가정의 장보기 비용 10만원의 절반인 5만원을 지원하고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나머지 5만원을 지원해서 우리 이웃 장봐주기를 합니다. 추천한 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추천한 후에 추천한 수 곱하기 5만원을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계좌(신한은행 100-024-754210 예금주 행복한성탄장보기)로 송금해 주면 됩니다.
▪ 교회가 몇 명까지 추천할 수 있습니까?
- 한 교회당 열 명까지 추천할 수 있습니다.
▪ 교회 추천을 열 명으로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많은 교회가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 교회가 추천할 때 어려운 사람들의 상황이나 인적사항 같은 것을 적어야 합니까?
- 교회가 추천할 때는 그런 것은 일체 적지 않아도 됩니다. 어려운 사람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일은 그 교회가 알아서 하면 됩니다. 몇 명인지만 적으면 됩니다.
▪ 개인은 어떻게 추천합니까?
- 개인이 추천하는 경우는 도움이 필요한 교회 이웃의 상황과 인적사항을 적어 줘야 합니다.
▪ 개인은 몇 명까지 추천할 수 있습니까?
- 개인은 한 명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 개인 추천자도 장보기 비용의 절반을 부담합니까?
- 네, 그렇습니다. 추천한 분이 추천을 한 교회 이웃의 장보기 비용 10만원 중 5만원을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계좌(신한은행 100-024-754210 예금주 행복한성탄장보기)로 입금해야 합니다.
▪ 추천만 하면 무조건 장봐주기 대상자로 선정 됩니까?
- 교회의 경우는 그렇습니다만 개인의 경우는 아닙니다. 개인의 경우 그 결과를 추천한 글에 덧달기로 달아드립니다. 결정된 후에 장보기 비용중 절반인 5만원을 입금해야 합니다.
▪ 추천이 확정되면 그 후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 추천이 확정되면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 추천이 확정되었음을 알리는 메일을 추천한 교회나 개인에게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그 메일에 첨부된 양식을 출력해서 우리 이웃 장봐주기 행사 당일인 12월 22일 오전 10시 30분에서 4시 사이에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으로 와서 장을 봐 주셔야 합니다.
▪ 메일로 온 양식을 출력해 가지고 가면 바로 장을 볼 수 있습니까?
- 아닙니다. 당일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 신관과 구관 사이에 설치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현장 캠프에서 이것을 물품구입권과 교환하셔야 합니다.
▪ 우리 이웃 장봐주기 행사 당일 장보러 갈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 신관과 구관 사이에 설치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현장 캠프로 오시면 됩니다.
▪ 우리 이웃 장봐주기 행사 당일 현장 문의는 어디로 합니까?
- 현장에 있는 간사들 핸드폰으로 하면 됩니다. 서정훈 간사(010-3228-1009), 이경민 간사(010-8420-1019), 박이삭 간사(010-9818-1009), 장세진 간사(010-8702-4436).
▪ 교회가 추천한 경우 장은 누가 봅니까?
- 추천한 교회에서 봉사자들이 와서 그 교회가 도울 분들이 필요한 것을 파악해 대신 장을 봐다가 전해 드려도 됩니다. 교회가 추천한 분들을 모시고 와서 그 분들로 하여금 직접 장을 보게 해도 됩니다.
▪ 개인이 추천한 경우는 누가 장을 봅니까?
- 추천한 분이 와서 장을 봐다 주셔도 되고, 추천한 분을 모시고 와서 장을 봐다 드려도 되고, 메일로 받은 추천확정 양식을 추천한 분에게 보내드려 그 분이 와서 직접 장을 봐도 됩니다.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는 몇 명까지 지원합니까?
- 1차는 2천명까지 선착순으로 어려운 이웃을 추천 받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는 이 일을 위해 1억원을 준비했습니다. 추후 하나님이 추가로 공급해 주시면 그만큼 장을 봐줄 이웃 수를 늘릴 것입니다.
▪ 어려운 이웃 추천이 저조한 경우는 어떻게 됩니까?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우리 이웃 장봐주기를 위한 추천수가 적으면 그 수만큼을 직접 어려운 이웃을 추천해 한 가정에 10만원씩을 지원해 1억원을 지원할 것입니다.
▪ 어려운 이웃에게 장을 봐 주고 싶지만 그런 이웃을 알지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 장을 봐줄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는 것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 이 경우도 지원에 제한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지원해 주시는 대로 장을 봐줄 인원을 추가 선정합니다.
▪ 추천은 어디다 합니까?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홈페이지(http://wneighbors.com) 내에 있는 신청방에서 합니다.
▪ 전화 신청은 안됩니까?
- 가능하시면 봉사단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전화 02-936-8295(빨리구호)로 해 주셔도 됩니다.
▪ 언제까지 신청하면 됩니까?
- 12월 18일까지 하면 됩니다. 그러나 선착순 마감이기 때문에 2천명이 차면 그 안에라도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장을 본 것이 무거운 경우 어떻게 합니까?
- 장을 본 후 봉사단 현장 캠프로 오면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택배비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 지원합니다.
▪ 그 날 장을 본 사람들에게 혹 별도로 준비한 선물이 있습니까?
-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서 장을 본 분들에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장을 본 후에 영수증 가지고 봉사단 현장 캠프로 오면 확인 후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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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생일을 맞아 뜻있는 일을 한가지 하려다
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지구촌 한 아이를 후원하는
결연회원이 됐습니다.
아직 누구와 결연이 이뤄질 지 모르지만
그 아이로 인해 우리의 행복이 배가되고
우리로 인해 그 아이가 희망을 잃지 않는
그런 삶을 소망합니다.
지금 저는
세 째 아이를 얻은 것 만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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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 공룡전...8월31일까지 (0) | 2008.08.29 |
햇살 푸른 9월의 마지막 날. 청한 하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시작으로 장애인들과의 가을 소풍은 시작됐습니다. 노란 조끼의 성도들이 탄 버스는 각각 정해진 시설에 들러 장애인들을 태우고 에버랜드로 향했습니다.
오전 11시에 도착한 에버랜드. 멋진 양털 구름을 띄워 햇빛을 적당히 가려주는 하늘의 센스 덕에 좋은 조건에서 나들이를 시작했습니다. 홀로 걸을 수 있고 지적 능력이 정상에 가까운 경증부터 전혀 거동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까지 각양각색의 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입장하는 순간, 모두는 어느새 유치원생들 사이에 묻혀 분간하기 어려웠다는 후문입니다.
오늘은 온전히 장애인들에게 비장애인들이 덕을 본 하루였습니다. 콧속에 신선한 바람 쏘임과 형형색색의 눈요기는 물론 덤으로 장애인 우대정책에 따라 기다림 없이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놀이기구 앞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 유치원생들에게는 참 미안했습니다.
간식과 점심을 나누고 나서자 하늘이 제대로 열렸는지 햇살이 제법 따갑습니다. 멀리서 풍악소리가 아스라이 들리는 것을 보니 퍼레이드 시간이 가까워진 모양입니다. 저마다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기다리자 재미난 캐릭터와 악대로 구성된 퍼레이드 팀이 화려한 의상과 군무를 뽐내며 중앙광장에 들어섭니다. 오색의 화려함이 가을이란 계절과 어우러져 '멋져부러'입니다.
몇 개의 놀이기구와 사파리 투어를 하는 동안 시간은 야속하게도 빛의 속도로 달아나 버리고 어느새 돌아 갈 때가 됐습니다. 오후 3시 30분. 주차장엔 전국에서 올라 온 관광버스로 입추의 여지가 없고 아쉽지만 그 모습을 뒤로 하고 우리는 장애인과 짧지만 귀한 소풍 시간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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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열린다.
구청에서 기획한 행사치곤 볼만하다.
(구청행사에 대한 폄하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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